★아래 양식을 참고하여 자유롭게 취업수기를 남겨주세요!
1. 기본정보
- 기업명 : 슈나이더 일렉트릭
- 입사년도 : 2026, 04, 20
- 신입, 경력 : 신입
- 전공 : 기후에너지시스템공학전공
- 학점 : 3.84
- 어학점수 : OPIc IH
- 자격증 : SQLD
- 대외활동, 공모전, 어학연수, 인턴 등 : 서비스 기획 및 사업 개발 관련 공모전 경험 랩실 학부 연구생 방문학생(독일) 교내 ESG, 에너지 시장 분석 프로젝트 등
- 지원 요건 및 준비사항 : 이공계 or 마케팅 관련 전공, 영어(이메일 커뮤니케이션 및 비즈니스 회화 가능, 영문 제품 기술 스펙 국문 번역 가능, MS Office 중급 이상
2. 회사 소개 및 직무, 담당업무 소개
- 기업정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해 산업, 비즈니스, 주거 환경 전반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회사입니다. 외국계 기업, 더 나아가 향후에 외국에서 일하고 싶은 저에게 큰 글로벌 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직무정보: Product Marketing Assistant. 직무가 마케팅이라고는 하나, B2B 기업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영업 지원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Digital Energy
사업부의 마케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퍼 매니저와 협업하여 운영·전략 마케팅 업무를 지원하고, 국내 시장에서 마케팅 자료와 도구가 효과적으로 배포·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3. 서류, 필기, 면접 등 입사전형별 준비과정(최소 300자 이상)
서류와 면접으로 간단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서류를 준비할 때는 직무 이해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무에 필요한 능력을 제 경험에 녹여내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생각했기
때문에 자소서를 쓸 때 항상 JD를 옆에 띄워 놓고 JD에 벗어나지 않는지 계속 비교했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 양식은 두 문항으로, 지원 직무에 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성격적인 강점이 어떻게 직무에서 발휘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분량 제한이 따로 없었지만 특히 외국계 특성 상 너무 길게
작성하면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말들은 최대한 쳐내고 핵심만 작성하여 한 페이지 내에 맞추었습니다. 서류 합격은 전화로 공지되었는데 화요일 낮에
연락이 왔고 목요일 낮에 면접이 있어서 급하게 준비했던 기억이 납니다.. 급한만큼 많이 준비하지는 못하였고 제출한 자소서를 AI를 활용하여 예상 질문을 뽑아달라고 하였고
그 중에서 꼭 물어볼 것 같은 부분들에 대한 답변도 준비했습니다. 예상 질문과 답변이 어느정도 추려진 후에는 viewinter를 활용해 예상 질문을 랜덤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했습니다.
4. 본인만의 취업전략 또는 실용적인 Tip(최소 500자 이상)
- 서류 후기 및 작성 tip
- 필기시험 관련 정보 및 준비방법(해당 없을 경우 생략)
- 면접 후기(질문, 답변 내용, 분위기, 준비방법 등)
서류에서는 직무 이해도가 1순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해당 직무에서 어떤 업무를 기대하고 지원하였느냐라는 질문이 있었고 면접관 분들이 이 직무가
Marketing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케팅 업무와 다르다보니 다른 면접자 분들이 직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이공계이긴
하지만 고려아연 사업개발 공모전 경험과 링글 서비스 개선 기획서 경험 등 이공계스럽지 않은 경험도 꽤 있었는데요. 해당 직무가 마케팅이긴 하지만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 부품 및 서비스를 파는 회사이기 때문에 이공계 지식도 필요합니다. 이공계 전공지식 및 연구 경험 이공계스럽지 않은 경험, 두 가지 다른 경험이 있다는 게 해당
직무에서 더 어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턴이나 실무 경험을 직접적으로 한 적은 없지만 경력을 빈칸으로 내기 보단 카페 알바를 3년 동안 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력서에
경력으로 적어두었는데 면접관 분들이 한 곳에서 오래 근무했다는 것도 책임감의 일종으로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면접 준비과정에서 저는 이력서에 쓴 내용에 대한 답변을 많이 준비했었는데 실제 면접에서는 자소서 내용보다는 실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그런 경험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주였던 것 같습니다. 긴장해서 초반에 실수를 많이 했었는데도 굉장히 친절하게 면접이 진행되었고 배려와 존중이 많았던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외국계 혹은
해외영업 같은 영어를 많이 쓰는 직무에만 해당될 것 같지만, 면접 중 간단하게 영어로 대답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자기소개는 초반에 했지만 영어로도
간단하게 자기소개해주실 수 있냐는 요청을 받았고 이후에 관련 내용으로 한두마디 정도 더 영어로 대화를 주고 받았습니다. OPIc 성적은 높을수록 좋다기 보다는 최소 자격
요건만 넘기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주로 쓰는 직무 같은 경우에는 면접에서 추가적으로 영어 관련 내용을 여쭤보시기 때문에 OPIc 성적 높이는 데
집중하시기 보단 최소 요건만 된다면 간단한 free talking을 하는 연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HR분들이랑 대화했을 때에도 최소 요건만 넘기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JD 우대사항에서 책임감이나 MS office 관련 내용이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책임감이 중요한데 증명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엑셀 어느정도 할 줄
아는지 등 면접에서 다 질문으로 나왔습니다. JD를 꼼꼼하게 읽고 분석하는 것이 면접에서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해당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을 위한 조언(최소 300자 이상)
반복해서 하는 말이지만 JD 굉장히 중요하니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소서를 반복해서 읽고 수정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제대로 쓴건지 분간이 안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첨삭 요청을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저도 항상 제가 최대한 쓰고 나서 부족한 부분이나 괜찮은지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제가 여쭤보고 싶은 부분을
추가로 메모에 적어두면 해당 부분에 특히 자세하게 상담사님께 필요한 대답을 들을 수 있어 많이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취준이 많이 힘들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꼭 올 겁니다! 모든 취준생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