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분들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
작성일 : 2026.10.08
★아래 양식을 참고하여 자유롭게 취업수기를 남겨주세요!

1. 기본정보
- 기업명 : 대원제약회사
- 입사년도 : 26.11.02
- 신입, 경력 : 신입
- 전공 : 의생명과학과(석사)
- 학점 : 3.81, 4.5
- 어학점수 : Opic(IM1)
- 자격증 : 위험물산업기사, 위험물기능사, 자동차운전면허증
- 대외활동, 공모전, 어학연수, 인턴 등 :
1.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교육 (20 h) 2026.04~2026.05
2. 2024 한국유전학회 국제학술대회 포스터 우수상 한국유전학회 2024.10.18
- 지원 요건 및 준비사항 : 석사 학위 이상(생명과학, 의생명과학, 약학, 농학 등 관련 전공), 세포배양(Cell culture) 및 in vitro, in vivo 효능 평가 실험 수행 역량, 연구 데이터
통계 분석 및 논문, 보고서 작성 능력


2. 회사 소개 및 직무, 담당업무 소개
- 기업정보: 대원제약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치료제 전문 기업을 비전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중견 제약회사입니다. 호흡기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치료제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신약 개발뿐만 아니라 소비자헬스케어(CHC) 부문의 기능성 소재 및 효능 평가 연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직무정보: 소비자헬스케어(CHC) 효능연구 직무는 천연물 소재, 기능성 원료, 건기식 및 치료 보조제 등의 생물학적 유효성 및 기전을 검증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in vitro
세포 실험 및 in vivo 동물 모델을 활용하여 소재의 유효성 평가, 기전 규명(Signal pathway 분석), 안전성 및 효능 데이터 확보, 연구 보고서 작성을 수행합니다.

3. 서류, 필기, 면접 등 입사전형별 준비과정(최소 300자 이상)
서류 전형 준비 시 석사 과정 및 연구원 생활 동안 수행했던 핵심 프로젝트를 대원제약 CHC 효능연구 직무와 직결되도록 정리했습니다. 특히 세포배양 maintenance부터
소재 처리, assay(WST, ELISA, NO assay 등) 측정, GraphPad Prism을 활용한 데이터 통계 처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했음을 강조했습니다. 내가 실제로 정제나
합성 등 하지 않은 단계는 과장하지 않고, 내가 직접 담당한 효능 평가 및 기전 분석에 집중하여 작성했습니다.
면접 전형에 대비해서는 제출한 연구요약서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1분 자기소개와 예상 질문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연구 중 발생했던 실험적 오류나 한계점을 어떻게
해결했는지(Troubleshooting 경험) 정리했고, 대원제약의 주요 제품군과 연구소의 최신 연구 동향을 분석했습니다. 실무 면접에서는 실험 프로토콜의 원리나 세포주 선택
이유 등 학술적 질문이 많아 기본기를 철저히 복습했습니다.

4. 본인만의 취업전략 또는 실용적인 Tip(최소 500자 이상)
- 서류 후기 및 작성 tip
서류 작성할 때는 직무에 대한 철저한 이해가 진짜 기본인 것 같아요. 내가 지원하는 직무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확실하게 파악한 다음에, 내가 할
수 있는 기술이나 능력, 역량을 직무랑 잘 연결 지어서 작성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막연하게 잘한다고 적기보다는 구체적인 숫자나 실제 경험을 같이 얘기해 주는 게 확실히 전달력도 살고 신뢰도도 훨씬 높아집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하지 않은 걸 포장하기보다는, 직접 수행한 업무 경험과 진솔한 성과를 솔직하게 적는 걸 추천해요. 이렇게 솔직하고 명확하게 적어야 서류 검증 통과하기도
좋고, 나중에 면접 갔을 때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깊은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더라고요.

- 필기시험 관련 정보 및 준비방법(해당 없을 경우 생략)

- 면접 후기(질문, 답변 내용, 분위기, 준비방법 등)
면접 분위기는 약간의 딱딱함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불편하거나 위압적인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질문은 전반적으로 실무 중심, 그리고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깊이 있게 들어오는 편입니다. 단순히 외운 답변을 말하는 수준으로는 부족하고, 평소에 지원 직무와
실무에 대해 얼마나 고민해 왔는지 그 흔적이 드러나야만 답변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구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면접을 준비할 때는 단기간에 대본을 외우기보다, 오랜 시간 동안 직무와 내 연구 경험을 철저하게 생각하고 정리해 보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 해당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취준생을 위한 조언(최소 300자 이상)

첫 번째, 자기를 과대포장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이 자신이 했던 경험들을 거짓으로 허위 포장하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본인이 한 경험 속에서 정확한 의미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예요. 쉽게 말해, 그냥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경험도 직무와의 연결성을 찾다 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왜 했고 어떻게 수행했는지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다면, 그 경험을 가치 있게
드러내는 과대포장이 가능해집니다.

두 번째, 작은 회사라도 다녀보세요!
저는 사실 중소기업에서 일하다 이직한 케이스지만, 이번에 신입으로 재지원하여 합격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것만으로도 자소서의 깊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업의 이념이나 연구 방향을 몸소 느끼면서 실무에서 진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자기가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찾으세요!
저는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명확히 원하는 직무 없이 오직 취업만을 목표로 자소서를 130개가량 작성했고 면접은 5개 정도 보았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직무보다 취업
자체만을 목표로 달리다 보니, 면접에서도 어떤 답변을 해야 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본인의 확실한 방향성을 잡으면 무엇이 필요한지 보이고 간절함도
배가됩니다. 그러니 내가 뭘 원하는지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고 준비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제가 직접 몸소 경험하며 느꼈던 부분들입니다. 직접 겪어봐야 온전히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겠지만,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이라는 길이 험난하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불분명한 기다림의 연속이다 보니, 내가 잘 가고 있는 게 맞나 헷갈릴 때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한 번이라도 더
고민해 봤고, 어제보다 한 발자국이라도 나아갔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가고 계신 겁니다. 끝까지 본인을 믿어주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원하는 정상에 도달해 있을
것입니다.

취준생 여러분 모두에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습니다.

쉬었음 청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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